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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유적지 | 금관가야유적

 유적상세보기

유적명
화정고분군
구분
무덤유적
내용
삼계동 화정부락에 위치하며 1997~1999년에 걸쳐 부산박물관에 의해 발굴조사되었고, 삼국시대의 목곽묘, 석곽묘, 석실묘, 옹관묘가 검출되었다. 목곽묘는 남쪽구릉의 정상부에 주로 입지하고, 규모는 중·소형이며 세장방형이다.
석곽묘도 중·소형이대성동고분군 구릉의 북단 평지에 위치하며 대성동고분군의 한 부분에 해당된다.
1993년 구지로의 확장공사에 따라 경성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조사하였다. 무덤은 목관묘, 목곽묘, 석곽묘, 옹관묘 등이지만 목관묘와 목곽묘가 주류를 이룬다.
특히 목관묘에서는 목관의 구조를 알 수 있는 통나무와 판재의 흔적이 잘 남아 있었고, 특히 12호 목관묘에서는 쇠로 만든 머리띠를 두르고, 뼈로 만든 귀걸이와 청동 팔찌를 착장한 인골이 출토되었다. 또한 말모양 허리띠장식품을 비롯한 장식구와 다양한 형태의 토기가 출토되어 2~4세기대의 구야국과 금관가야의 문화와 사회상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목곽묘와 같이 세장방형이다.
그리고 북쪽 구릉의 남사면에서는 6~7세기대에 해당하는 석실묘가 다수 분포하고 있었는데, 2~3회의 추가장이 이루어졌다. 봉분의 둘레에는 도랑을 파고 제사유물을 매납하기도 했다. 다양한 형태의 토기와 철기류, 금동제 귀걸이 등이 출토되었다

화정고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