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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유적지 | 금관가야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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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명
구산동유적
구분
무덤유적
내용
김해시의 분성산 서남쪽 백운대 기슭에 위치한다.
3기의 봉토분이 존재하는데 1919년 일본인 학자에 의해 1기가 발굴된 바 있고, 1997년 부경대학교박물관에서 1기의 봉토분을 발굴조사하였다.
이 고분은 높은 구릉의 끝 부분에 무덤을 조성하여 봉분이 높고 크게 보이게 하였다. 무덤은 남쪽에 출입구를 가진 횡혈식석실분인데, 2회의 추가장을 하였다. 봉토에는 2중의 호석을 돌렸고, 호석 사이에는 부장품을 담은 부장곽이 2기 있었다.
주석실의 유물은 이미 도굴당하였지만, 부장석곽에서 토기와 금동제 장신구 등이 출토되었고, 무덤의 축조 시기는 금관가야 멸망이후인 6세기 말엽으로 추정된다.

구산동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