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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유적지 | 금관가야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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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명
삼계동 토기 가마
구분
생산유적
내용
김해북구지구의 택지개발사업에 따라 1997년-1998년에 걸쳐 발굴조사되었다. 유적은 분성산(322m)에서 서쪽으로 뻗어 내린 작은 구릉의 남쪽 경사면에 형성되었는데, 구산동과 삼계동 가마 유적은 행정구역은 달라도 인접한 구릉에 속한다.
구산동 토기마가는 1997년 동아대학교 박물관에서 4기를 발굴하였고, 삼계동 토기가마는 부산대학교박물관에 의해 1998년 2기가 발굴되었다. 특히 삼계동 유적은 공병학교 건설로 인해 파괴가 심하였지마, 주변에 여러 기의 토기가마가 더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양 유적은 가마의 구조나 시기가 거의 같으며, 가야멸망 이후 6세기 후엽~8세기 무렵에 이 일대에서 대규모의 토기 조업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