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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가야의 역사와 문화체험공간 대성동고분박물관


현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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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박물관 소개

건국 2000년을 준비하며 “비밀의 문, 다시 두드리다”.

우리시는 금관가야 왕들의 묘역인 대성동고분군을 통해 가야문화의 정수를 알리고자 2003년 8월 29일
대성동고분박물관을 개관하였습니다. 개관 후 2009년 8월에 기획전시관을 준공하고 매년 1회씩 기획전시를 개최하여
관람객에게 김해의 역사와 금관가야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상설전시실 내 전시시설물의 노화와 전시자료의 획일화로 인해 상설전시실 전면 개편의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우리박물관에서 실시한 대성동고분군 학술발굴조사 성과들은 가야사에 대한 기존 인식을 새롭ㄱ베 바꿔야 할 정도의 획기적인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성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서도 전시실 전면개편이 꼭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상설전시실 전면 개편은 유물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관람객들이 금관가야 왕들의 무덤 공간인 대성동고분군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 패널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가야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을 확충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대성동고분군에서 조사된 무덤과 유물들을 통해 금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박물관에서 보여주는 금관가야의 유산은 현재의 김해를 발전시키는 첨단산업기술과 무역, 교통의 중심지이자 시민의 행복을 담보하는 세계도시 김해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가야문화의 토대는 세계도시 김해의 미래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끝으로 상설전시실 재개관과 도록이 발간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여러기관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재개관 전시부터 도록 발간까지 애쓴 우리 박물관 직원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17. 5. 김해시대성동고분박물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