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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가야의 역사와 문화체험공간 대성동고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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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박물관 소개

찬란한 금관가야의 역사는
김해의 미래로 다시 태어난다
우리시는 금관가야의 옛 도읍으로 오랜 전통을 가진 도시입니다. 
그러므로 금관가야의 역사를 구명하고 문화유적을 보존·정비하여 활용하는 것은 우리시의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미래 문화산업의 토대를 구축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대성동고분군은 1990년부터 5차에 걸친 발굴조사에서 여러 왕급 무덤들이 발굴되었고, 다양한 유물들이 출토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금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밝힐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거기에 편승하여 우리 시에서는 1998년부터 가야유적 정비개발계획의 일환으로 대성동고분군을 정비하고, 고분박물관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고분박물관은 인근의 국립김해박물관과 서로 보완적인 성격을 지니도록 유물중심의 전시보다는 입체모형과 영상자료, 실물 크기의 무덤복원, 금관가야인의 모습과 생활상 복원,무사들의 복장 등 다양한 보조자료를 통해 고대의 구야국과 금관가야의 사회와 문화상을 일반인이 재미있고 알기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잘 정비된 유적공원은 시민들에게 쉼터가 되고 삶을 윤택하게 하는 시설물이자 우리 김해를 상징하는 훌륭한 관광자원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박물관의 전시와 유적공원을 통해 과거 철 생산과 해양활동으로 동북아시아의 정치·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한 금관가야의 정신과 얼이 후손들에게 전승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얼과 정신은 더욱 승화되어 첨단 산업기술과 무역교통의 중심지이자 시민의 행복을 담보하는 김해의 미래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이처럼 훌륭한 박물관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와주신 여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년 7월